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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2대1 익산시의원 자선거구 ‘치열’

민주당 3명에 국힘·조국·무소속 각 1명씩
민주 강세 지역에 새로운 바람 여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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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코리아 제공

3명을 뽑는 익산시의원 자선거구에 총 6명이 입후보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통적인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에서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 등 군소정당과 무소속 후보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선거구 개편으로 신설된 자선거구는 남중·모현동으로, 더불어민주당 박철원(1-가)·최재현(1-나)·황두관(1-다), 국민의힘 송영자(2), 조국혁신당 국호림(3), 무소속 박종일(5) 등 6명이 경쟁한다.

3선 시의원인 박철원 후보는 그간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4선에 도전한다. ‘일할 줄 아는 시의원’을 기치로 내건 그는 그동안의 민원 해결과 예산 확보 등 검증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모현동의 발전과 계속사업 마무리, 그리고 남중동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히고 있다. 가장 앞선 기호를 받아 안정권이라는 전망도 있지만,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겠다는 각오다.

재선에 도전하는 최재현 후보는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 매사 진정성을 가지고 임하는 자세와 두루 원만한 대인관계가 강점으로, 지난 4년간 초선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며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앞으로는 재선의원답게 주민과의 소통, 행정과의 협의, 지역의 문제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더욱 많이 공부하고 소통하며 해결해 나가는 시민의 대표가 되겠다는 각오다.

본선에 처음으로 진출한 황두관 후보는 보이는 자리보다 필요한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결의를 내비쳤다. 아울러 황소처럼 일하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첫 본선인 만큼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를 어떻게 끌어올릴 것인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에서는 송영자 후보가 도전에 나선다. 지난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시의회에 입성한 그는 타 후보들보다 늦게 출발한 만큼 두 배, 세 배 더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특히 민주당 독주 구도로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기 힘들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에서는 국호림 후보가 세대교체론을 들고 나왔다. 30대 젊은 패기를 앞세워 지역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그는 익산시의회에 젊은 피를 수혈해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도시의 대변화를 이끌겠다고 다짐하며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다.

여섯 번째 도전에 나서는 무소속 박종일 후보는 ‘다섯 번 떨어졌습니다’와 ‘어머니 일하고 싶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지역을 위해 자신을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는 절실한 마음을 안고 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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