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흔들리지마' 협박하는 것이냐며 추궁하는 수현

MBC, 6월 3일(화), 오전 7시 50분.

민정이 혼수상태로 있는 것을 본 수현은 마음속으로 덤비지 않았으면 아무 일 없었을 것이라며 자신을 변호한다. 수현은 그 때 들어온 영미를 통해 아무도 목격한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수현은 영미에게 이틀 뒤에 약혼식 날짜가 잡혀있다고 통보한다.

 

병원에서 나오던 수현은 영아와 마주친다. 영아는 수현이 타고 있는 차로 와서 수현에게 목걸이를 보이며 수현이 민정의 옥탑방에서 나오는걸 직접 봤다고 말한다. 수현은 오히려 자기를 협박하는 것이냐며 동혁이가 시킨 짓이냐고 추궁하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