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수자원공사, 월드비전 생필품지원 사업 협의

월드비전 정읍사회복지관과 한국수자원공사 정읍수도서비스센터는 25일 지역사회의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생필품 지원 사업'을 진행키로 협의했다.

 

이에 따라 수자원공사 정읍수도서비스센터는 월드비전 정읍사회복지관의 도움을 받고 있는 9가정에 앞으로 각각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월드비전 관계자는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을 돕기 위한 이 같은 사업에 앞으로도 많은 지역기관들의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