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MBC, 7월 8일(화), 오전 7시 50분.
강필은 집을 찾아와 민정을 만나게 해 달라고 한다. 하지만 가족들은 민정보다 수현이 먼저라며 민정은 잊으라고 말하며 쫓아낸다.
한편, 민정은 언니와는 싸울 수 있지만 언니의 아이와는 그럴 수 없다며 이제 물러나 멀리 떠나겠다고 한다. 그런 민정을 껴안고 눈물을 흘리는 수현은 마음 속으로 겉과 다른 또 다른 생각을 하는데...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 또는 '53∼60%'로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