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식객' 명예훼손이라며 정정기사 부탁

JTV, 7월 29일(화), 오후 9시 55분.

미란으로부터 대령숙수의 진짜 후손이 따로 있다는 정보를 들은 한부장은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진수의 책상을 뒤지다 이동식디스크를 발견한다.

 

주희는 대령숙수의 후손이 이성찬이라는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란다.

 

석천은 기사가 나가게 된 경위를 묻는 오숙수를 향해 성찬이 수작을 부린 것이 확실하다며 성찬을 비난한다. 한부장을 찾아간 봉주는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며 정정기사를 부탁한다.

 

봉주를 부른 장회장은 앞으로 운암정과 관련된 투자는 하지 않겠다고 통보한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제42회 전북연극상 · 2025년도 엘림연극상 · 우진청년연극상 수상자 선정

스포츠일반제18회 전북자치도장애인체육상 시상식 개최

스포츠일반2025 전주시 체육발전 유공자 시상식

교육일반전북대 ‘천원의 아침밥’ 전국 우수사례 선정…‘학생복지 새 기준 세웠다’

교육일반이남호 “전북교육 5조원 시대 부정은 전형적 관료적 패배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