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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며느리와 며느님' 강민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주리

JTV, 8월 5일(화), 오전 8시 30분.

한강 유람선을 탄 강민과 주리, 감동받은 표정으로 강민을 사랑스럽게 보는데, 주리의 이마에 뽀뽀를 해 준다. 두 사람의 모습이 한강다리 불빛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 같다.한편, 퇴근길에 휴대폰 내레이터 모델을 하고 있는 유정을 만난 영훈은 그녀의 집까지 따라간다.

 

그리곤 유정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한다.상만의 집을 고치려 순정은 인테리어 업자에게 견적과 수리를 의뢰하고. 상만은 그런 순정에게 완강히 거절한다. 차에서 잠든 주리의 손가락을 몰래 재는 강민, 그녀의 잠든 얼굴을 사랑스럽게 바라본다.집으로 들어온 주리에게 오영실은 결혼할 남자는 모든 걸 다 갖춰서 콤플렉스도 전혀 느끼지 않고 마음 넓은 남자를 만나야 잘 살거라 이야기 한다.한편 , 순정은 친정 아버지집 구조 변경 공사 계약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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