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춘자네 경사났네' 두 눈 감고 입술 깨무는 정연

MBC, 8월 28일(목), 오후 8시 15분.

주혁은 결국 정연에게 분홍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토로한다. 정연은 암담한 마음에 두 눈을 감고 입술을 깨물고... 주혁은 분홍에게 더 이상 죄인처럼 당하고 있지만 말라고 한다.

 

한편, 분희는 주리가 태삼에게 가발을 선물해줬다는 얘기에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다. 마침 집으로 온 주리에게 정우한테 관심이 있다면 하루 빨리 감정을 정리해 달라고 당부하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결산! 전북문화 2025] ③창작오페라의 유럽 진출부터 국제 재즈까지, 전북 서양 음악의 확장

전주전주시정연구원 “건지산 권역 국가도시공원 적지”

자치·의회전주시의회 민주당-정의당 갈등 ‘점입가경’

장수장수군,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 선정…장수한우 명품화 탄력

사람들[뉴스와 인물] 김성희 국제로타리 3670지구 총재 “도움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