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춘자네 경사났네' 빈털터리로 집 나서는 주혁

MBC, 9월 17일(수), 오후 8시 15분.

양가 어른들이 모인 식사자리 중에 갑자기 자리를 뜬 주혁. 영애는 갑자기 상갓집에 가게 됐다고 둘러대지만, 분희는 무언가 석연치 않음을 느낀다.

 

주혁은 누차 의견을 밝혔지만 결혼을 강행하는 부모님으로 더 이상 버틸 수 없게 됐다며 짐을 싼다. 아무것도 챙기지 말고 두고 가라는 영애의 명령에 주혁은 빈털터리로 집을 나서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패션단지 주얼리 임대공장 4동 입주 확정

군산군산시 조촌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29일부터 업무 개시

익산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착공

법원·검찰지인 속여 14억 편취한 60대 ‘징역 7년’

경찰경찰청, 총경 전보 인사 단행⋯전북경찰청 간부 20명 자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