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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천하명창, 천둥소리로 마음을 빼았다

부채 끝이 하늘을 가리켰다. 세상에 보기 드문 천하명창. 명창의 목에는 핏대가 섰고 객석에서는 추임새가 터져나왔다.

 

도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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