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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김제 지평선축제가 1일 오후 김제 벽골제 일원에서 막이 올랐다. 도내 시장·군수들이 새만금 모형에 각 시·군에서 가져온 흙을 합치자 김완주 지사가 전북도 깃발을 꽂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호수 부안군수, 임정엽 완주군수, 전종수 익산부시장, 강광 정읍시장, 안세경 전주부시장, 김완주 지사, 이건식 김제시장, 최중근 남원시장, 송영선 진안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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