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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겨울연가' 한-일합작 영화화

일본에서 한류 열풍을 이끈 드라마 '겨울연가'와 '가을동화'가 한일합작 영화로 만들어진다.

 

'겨울연가'의 영화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컬쳐캡미디어의 최순식 대표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카라&리치홀딩스(대표 김광선ㆍ정영근)와 영화 투자 및 공동제작 약정을 맺었다"고 밝혔다.

 

카라&리치홀딩스는 일본 및 싱가포르 투자자들 중심으로 세워진 전문 투자사로,일본의 문화콘텐츠 전문 엔터테인먼트팜(대표 야스시 고타니)과 투자 약정을 맺고 있어 양측의 조율을 통해 한일합작 영화화가 추진됐다.

 

컬쳐캡미디어는 "드라마 주연 배우인 배용준과 최지우가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느낌의 배우들을 캐스팅할 것"이라며 "'가을동화' 역시 카라&리치홀딩스와 영화화 계약을 맺어 '겨울연가' 이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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