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타짜' 비밀장부 거짓으로 드러나고

JTV, 10월 14일(화), 오후 9시 55분.

지리산 작두가 아귀가 찾는 대호라는 사실을 알게된 고니는 충격을 받는다.

 

고니는 대호가 3년동안 어머니께 연락도 하지 않았다며 불효를 꾸짖자 아버지 죽음의 이유를 모르고 지낸 불효보다 큰 것이 있겠냐고 맞받아쳐 대호를 놀라게 한다.

 

고니는 아귀가 동춘과 함께 대호의 사진관으로 찾아오자 아귀의 멱살을 붙잡고 흥분한다.최소장을 찾아간 영민은 비밀장부를 건넨다.하지만 비밀장부는 불곰이 나타나 진짜 장부를 들이밀자 거짓장부로 밝혀진다.영민은 한치의 동요도 없이 아귀와 자신을 믿어 달라고 말해 최소장의 기를 질리게 만든다.고니가 불곰밑으로 들어가 하우스를 접수하고 다닌다는 소식을 들은 아귀는 영민에게 고니를 제거하라고 명령하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제42회 전북연극상 · 2025년도 엘림연극상 · 우진청년연극상 수상자 선정

스포츠일반제18회 전북자치도장애인체육상 시상식 개최

스포츠일반2025 전주시 체육발전 유공자 시상식

교육일반전북대 ‘천원의 아침밥’ 전국 우수사례 선정…‘학생복지 새 기준 세웠다’

교육일반이남호 “전북교육 5조원 시대 부정은 전형적 관료적 패배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