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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10월 17일(금), 밤 12시 50분.
크메르루주정권의 잔혹했던 통치와 오랜 내전의 흔적이 남아있는 캄보디아.
이곳에 일본인이 경영하는 전통 직물 공방이 있다.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고 베틀에 올라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하는 캄보디아의 여성들.
그들의 희망을 담은 물레질 소리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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