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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사랑해, 울지마' 이제 그만 용서해달라 애원하는데

MBC, 11월 20일(목), 오후 8시 15분.

영민은 갑자기 나타난 옛 연인 재희에 대한 생각으로 서영과의 식사에 집중하지 못한다. 저녁에 술 한 잔하자는 서영에 제안에 영민은 미국에서 손님이 왔다며 둘러대며 재희와의 약속을 지킨다.

 

한편, 애타게 미수모를 찾던 노인은 결국 엠뷸란스를 동원해 미수네 집으로 찾아간다. 미수모를 보고는 자기 아내이자 미수모를 버리고 간 미수조모를 이제 그만 용서해달라고 애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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