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대한민국작곡상 최우수상에 박인호씨

한국음악협회는 제 27회 대한민국작곡상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작곡가 박인호의 '대편성 관현악곡을 위한 형상 7'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우수상은 백영은의 교향시 '별 밭', 김봉호의 실내악곡 '솟대', 김은혜의 피아노 모음곡 '십이지'에 돌아갔다.

 

대한민국작곡상은 한국음악과 서양음악 부문에 대해 격년제로 시상이 이뤄지는데, 올해는 서양음악부문을 대상으로 했다.

 

최우수상은 1천만원을, 우수상은 각 300만-5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