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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겨울 하늘에 노르스름한 메주꽃이 피었다. 가을걷이를 끝내고 잠깐 허리를 폈던 아낙들은 다시 메주를 만드느라 바쁘다.
콩을 쑤어 목침만한 크기로 빚어 2~3개월간 말린 후 볏짚을 깔고 훈훈한 곳에 쟁여서 띄운 메주. 이 메주가 고추장이 되고, 된장이 된다.
볕 좋은 겨울날,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민속마을에서 하늘마음김성숙전통고추장 김성숙 공병만 대표가 메주를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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