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청소년대상' 상금 이웃돕기에 써
양돈 후계자인 최명규씨(28·군산시 옥산면)가 16일 '제28회 농어촌청소년대상(대통령 표창)'으로 받은 상금 중 100만원을 군산시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최씨는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인한 사료값 폭등, 고유가, 고물가 등으로 양돈업을 포기하는 농가들이 늘어 마음이 아프다"면서 "주위 어려운 이웃과 고통을 나누고, 따뜻한 사회가 조성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상금을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2003년 한국농업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군산시 4-H 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한 최씨는 영농교실 운영 지원, 어린이 4-H회 영농교실 운영 지원, 사회복지법인 자원봉사, 도농교류활동 지원 등 군산시 농업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2일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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