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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16개 가족기업 선정

재단법인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송형수)는 (주)나노포커스레이 등 16개 도내 기업을 '가족기업'으로 선정, 지난 16일 협약식을 가졌다.전북테크노파크가 스타기업 육성 차원에서 도입한 가족기업은 지역 전략산업 분야 중 시장의 확장성과 기술의 진보성, 대표자의 의지를 토대로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시행하는 마케팅지원 등 각종 지원 사업에서 우선 지원된다. 또 전국 16개 테크노파크에서 서비스 중인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나노포커스레이(전주·방사선 장치 제조업) △다산기공(완주·기계제조업) △빗살(익산·건설업) △성협공업(완주·자동차 부품) △에이피에스(군산·항해용 무선기기) △온고을(전주·침구) △원광이엔텍(익산·공작기계) △인도(익산·농업기계) △케비젠(전주·식품) △쿨테이너(익산·냉장 냉동장비) △태형(익산·자동차 부품) △테크원(김제·전자부품) △티엠시(전주·자동체 부품) △프로파워(완주·전기용 기계장비) △한국스테비아(정읍·식품) △한국정밀(익산·농기계부품)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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