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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2', 해외스타 캐스팅할까?

송혜교와 비가 주연을 맡아 2004년 범아시아적으로 인기를 끈 드라마 '풀하우스'가 올해 만들어질 속편에서 해외 스타 캐스팅을 고려하고 있다.

 

'풀하우스'의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의 박창식 부사장은 19일 "국내는 물론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작품이니 주인공으로 해외 스타를 캐스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부사장은 "'풀하우스2'에 대해서는 대만과 태국에서 공동제작 제의가 들어온 상태"라며 "제작 단계에서부터 해외에서 관심을 갖는 작품인 만큼 주인공을 꼭 국내 스타로 국한할 생각은 없다"고 전했다.

 

'풀하우스2'는 20부 전편 사전제작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며 현재 대본 작업이 진행 중이다.

 

박 부사장은 "'풀하우스'가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국내외에서 유명한 홍콩이나 일본 배우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렇게되면 1편보다 훨씬 스케일이 큰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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