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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위한 노인들의 열정 20일 전주시내 3개 노인복지관이 2009년 복지관 운영프로그램에 대한 수강신청을 접수받았다. 이날 새벽 6시께 전주시 삼천동의 양지노인복지관 지하 추자장에 번호표를 받기 위해 노인들이 길게 줄을 지어 서있다. 이날 현장에 나온 노인들은 원하는 프로그램 수강을 위해 새벽 1시부터 모여 장사진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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