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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만난 10대 성폭행

채팅으로 만난 청소년을 성폭행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19일 청소년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로 곽모씨(27)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3일 김제시 순동의 한 여관에서 A양(17)을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다. 이에 앞서 곽씨는 전날 오후 7시30분께 전주시 삼천동의 길가에서 A양을 만나 공범과 함께 전주시 상림동·서전주 IC 인근에서 5시간 동안 A양을 차량 안에 가두고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 결과 곽씨는 약 3개월 전 채팅으로 알게 된 A양이 만나주지 않자 선물을 사준다며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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