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신기술창업지원단은 대학 지난 10일 대학 창업인프라를 활용한 예비기술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우석대 서동석 산학협력단장, 이홍기 지역혁신센터(RIC) 소장과 멘토로 나선 관련 교수진, 예비기술창업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신기술창업지원단은 예비 기술창업자에게 대학의 기술, 인력, 장비 등 창업에 필요한 물적, 인적자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청의 예비 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홍기 소장은 "올해 안에 전북과학단지에 건립 예정인 우석대 RIC 전용 공간에 수소연료전지 인프라를 구축해 예비 기술창업자의 창업을 지원하고 기존 기업들을 유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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