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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전주 소프트웨어산업 발전 아낌없는 지원"

한국소프트웨어협회 박경철 부회장

전주정보영상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기 위해 전주를 찾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박경철 부회장(60)은 소프트웨어 산업은 우리나라에 적합한 산업이지만 수도권 중심으로 형성돼 지역업체를 성장시켜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박 부회장은 "자본·토지 등 전통적인 생산요소가 아닌 인력과 기술이 핵심이 되는 소프트웨어 산업 시장은 반도체 시장보다 발전가능성이 크다"면서 "아직 우리나라는 수도권 집중현상으로 지역은 미비한 상태다"고 진단했다.

 

지역의 소프트웨어 산업이 발전하려면 지역 인재를 흡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업체에서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의 대졸자를 채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자치단체가 지역업체에 인센티브를 주는 등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프트웨어는 연구소나 관 주도가 아닌 민간에서 발전한 산업인 만큼 태생이 소비지향적이고 포장에 능하다는 특성이 있다"면서 "문화콘텐츠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전주의 소프트 산업 증진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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