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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4월 27일(월), 밤 9시55분.
차차숭은 자명이 낙랑에 가고 싶어 한다며 자명 스스로 자신의 몸 하나 지킬 수 있으니 보내주자고 설득한다.
호곡은 피를 보지 못한 칼은 칼이 아니라며 낙랑에 가게 되면 뿌쿠(자명)은 죽게 될꺼라며 못가게 한다.
차차숭과 호곡의 대화를 몰래 듣고 있던 소소는 자명이 낙랑에 가게 되면 일품도 함께 갈 것이라는 소리에 깜짝 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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