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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 '웃찾사' 300회 맞아 복귀

개그듀오 컬투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복귀한다.

 

컬투의 정찬우와 김태균은 15일 방송되는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300회 특집 방송을 통해 새 코너 '불안해'로 복귀한다.

 

이 프로그램에서 '그때 그때 달라요'로 큰 인기를 모았던 컬투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코너는 2년여 만에 처음이다.

 

'불안해'는 모든 일상과 주변의 사물들에 항상 불안함을 느끼는 소심한 두 남자를 다룬 이야기로 첫 회에서는 면접시험을 보는 내내 계속 불안감을 느끼며 면접관에게 엉뚱한 대답을 하는 상황을 담는다.

 

한편 300회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날 방송에서 정찬우는 '미친 소'로 등장해 '그때 그때 달라요' 코너의 한 장면을 선보인다. 또 탁재훈이 '웅이아버지' 코너에, 전진이 'MC리의 믿거나 말거나'에 출연하는 등 특별 초대손님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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