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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5월 21일(목), 오후 8시15분.
미수를 만난 서영은 영민이 자신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동기가 미수를 보호하기 위함이었음을 말한다. 뜻밖의 얘기에 너무 놀라 서영을 바라만 보는 미수, 아무 말도 못하고…
한편, 현우는 다시 한 번 어머니에게 미수를 너그럽게 이해해달라고 간곡히 청한다. 현우모는 집을 나간 것 까지 용서를 해야 하냐며 미수가 용서를 빌어도 받아들이기 싫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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