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KBS1, 6월 1일(월), 오전 9시.
홍련은 장화가 떨어뜨린 약이 원래 변여사가 먹는 약이 아니라는 사실을 눈치 채고, 불안해 보이는 장화의 행동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반면 장화는 홍련과 태윤이 가족처럼 어울리는 모습에 점점 소외감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한편 홍련을 찾기 위해 서울에 올라온 석두가 임혁의 집에 들이닥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오피니언[타향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조세정책과 우리 기업의 대응
오피니언[기고] 학교폭력 응답률 1위 오명 씻어야
오피니언[한 컷 미술관] 이보영 개인전: 만들어진 그 곳
자치·의회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전북 동부권 활성화 마중물 될까
군산“서해안 철도 군산~목포 구간, 국가철도망에 반드시 반영돼야”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