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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휠라'와 억대 모델 계약

'여자 빅뱅'으로 불리는 신인 여성그룹 2NE1이 스포츠 의류 브랜드 휠라(FILA)의 모델로 발탁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2NE1은 방송 무대에 6번밖에 오르지 않은 신인이지만 휠라로부터 억대의 모델료를 받고 캐스팅됐다"며 "휠라는 단순 모델이 아니라, 2NE1의 리미티드 상품 론칭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제안해 업계에서 이례적으로 보고있다"고 16일 밝혔다.

 

휠라는 2NE1이 스타로서 성장할 잠재력에 후한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2NE1은 데뷔전부터 빅뱅과 함께 LG전자 싸이언의 '롤리팝' 모델로 등장했다.

 

또 이 광고 삽입곡을 빅뱅과 함께 부른 '롤리팝', 데뷔곡 '파이어(Fire)'를 모두 음악차트 1위에 올려놓으며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 3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휠라 관계자는 "2NE1이 무대에서 보여주는 파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강한 인상을 줘 모델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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