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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촬영 '농비어천가' 첫 방영

재방송시간대 시청 가능

속보= 진안에서 촬영중인 국내 최초 리얼 귀농프로젝트인 '농비어천가'의 첫 방영분에 대한 시청이 전북권에서는 재방송일인 오는 24일(수)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오는 19일 방영되는 농비어천가 1회분 본 방송시간대가 JTV 전주방송의 자체 프로그램 시간대와 겹치면서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20분까지 50분간 방영되는 농비어천가는 시청이 불가능하지만, 재방송시간대(매주 수요일 오후 3시 10분)에는 방영을 접할 수 있게 됐다.

 

진안군은 황금시간대인 금요일 오후 6시30분 시간대 편성 요구를 위해 김택곤 JTV 사장 및 손상국 편성제작국장 등과 협의를 벌였으나, 부득불 결과를 얻지 못했다.

 

당시, JTV 측은 "동 시간대 '이브닝 뉴스'와 '시사기획 판' 등 3년간 진행한 프로를 다른 시간대로 변경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라며 이 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JTV와 SBS 양사는 매주 수요일 재방송을 편성하는 데는 협의하면서 재방송분 시청은 가능해졌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진안에서 촬영된 귀농풍경이 본 방송대에 수도권에 방영되고, 또 전북권에 재방송되면서 진안군 홍보가 극대화돼 어떻게 보면 더 잘된 일"이라며 많은 시청을 당부했다.

 

수도권에서 내려온 젊은 청년 4명이 진안 정천면 무거마을에 정착하며 귀농생활을 하는 풍경을 담은 농비어천가 방송일은 당초 일요일 오후 6시50분으로 편성됐다가 다시 황금시간대로 재편됐었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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