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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친구, 우리들의 전설' 준석과 동수 일대일 결투하려다

MBC, 6월 27일(토), 밤 10시50분.

1974년 봄. 준석의 집은 항상 덩치 큰 사람들로 붐빈다. 준석은 늘 누워만 있는 엄마에게 인사를 하고는 집을 나선다. 신학기 첫 등교 길, 아이들과 함께 등교를 하던 준석의 눈에 방파제 위에 혼자 쓸쓸하게 앉아 있는 동수의 모습이 들어온다. 상택은 대

 

부분의 표를 차지하며 반장으로 선출된다.

 

이곳으로 이사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동수에게 중호는 자신의 싸움실력이 준석과 비슷하다며 으름장을 놓는다. 결국 일대일 결투를 하기로 한 준석과 동수는 싸움을 피하자는 준석의 말에 친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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