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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전북대 850여명 학생 6박 7일 진안지역 농활

13일 발대식

진안으로 농활을 가는 전북대학교 월랑 농활대들이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며 버스에 오르고 있다. 이강민(lgm19740@jjan.kr)

여름방학을 맞은 전북대 학생들의 농촌봉사활동(이하 농활)이 시작됐다.

 

전북대 농활팀은 13일 오전 9시30분 대학내 체육관에서 '2009 전북대학교 하계 농촌봉사활동' 발대식을 갖고 농활 장소인 진안군 지역으로 출발했다.

 

농활팀은 이날 발대식에서 "농활기간 동안 공동체의식을 키우고 어려운 농촌의 현실과 우리 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갖자"며 농활에 참여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진안군 서산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는 한다혜 학생(철학과·2학년)은"마을 주민들의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진정한 노동의 의미를 깨닫는 시간으로 보낼 것"이라며 "어려운 농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농활에는 전북대 37개 모듬, 85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오는 19일까지 6박7일동안 진안군 일대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윤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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