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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임호 내년 3월 결혼

상대는 11살 연하 액세서리 디자이너

탤런트 임호(39)가 11살 연하의 액세서리 디자이너와 내년 화촉을 밝힌다.

 

임호 소속사 관계자는 "임호가 그 동안 교제해온 디자이너와 내년 3월 결혼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1년 동안 교제했으며 최근 결혼 날짜를 정했다.

 

살림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차릴 예정이다.

 

임호는 지난 1993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2003년 드라마 '대장금'에서 중종 역을 맡았으며,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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