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8월 22일(토), 밤 10시.
서정은 스타일 200호 창간 기념 파티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되자 당황한다. 화가나 박기자를 부른 우진은 파티에 불러놓고 사람을 바보로 만든 이유가 뭐냐고 따진다. 서정이 우진을 만류하며 나가는 장면을 본 손회장은 아버지 아들이라고 여자 취향도 닮은 것 같다며 비아냥 거린다. 우진을 기다리던 기자는 30년 넘게 스캔들에 갇혀 산 서우진이 가여워 스캔들을 벗겨 주고 싶었다고 항변한다. 어바웃을 찾아온 황변호사는 회장님이 서우진씨를 스타일의 법적 상속자로 유언장을 정리하고 친자로 호적정리도 마치셨다고 통보한다. 민준의 집에서 작업중이던 서정은 동거의 룰을 정하자는 민준의 제안에 당황한다. 기자를 부른 손회장은 아버지의 유언장이 곧 공개될 거라며 서우진이 스타일의 대표이사가 되지 못하게 도와 달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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