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85분 확대편성

'삼촌이 생겼어요!'는 다음 달 5일 종영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의 '천하무적 야구단' 코너가 다음 달 12일부터 85분으로 대폭 늘어나고, '삼촌이 생겼어요!' 코너는 다음 달 5일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이에 따라 '천하무적 토요일'은 당분간 '천하무적 야구단' 단일 코너 체제로 진행된다.

 

제작진은 "두 코너 모두 짧은 시간에 충분한 내용을 보여주기가 쉽지 않아, 한 코너에 집중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천하무적 야구단은 사회인 최강 야구팀을 목표로 연예인들이 모여 구성한 야구팀으로, 최근 김C를 감독으로 영입해 야구단으로서의 면모를 탄탄히 갖춰가고 있다.

 

야구단은 11월 말 개최되는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참가를 목표로, 다음 달 14일부터 각 시도의 3부리그 우승팀들과 돌아가며 경기를 하는 '천하무적 야구단 팔도 원정기'를 시작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 또는 '53∼60%'로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