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9월 9일(수), 저녁 7시35분.
'공중의 전기의사'
"전주의 전기는 내가 맡는다". 2만2900V 고전류 밑에서 힘들게 일하는 이광호 주임의 하루는 전기로 시작해서 전기로 끝난다. 하루에도 몇 번씩 고전류와 15m 상공에서 씨름하지만, 후배와 함께하면서 전기로 전우애를 느끼며 생활한다. 극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전기배선 작업을 하는 이광호 주임의 모습에서 우리 주변에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는 이들의 고단하지만 보람있는 삶을 들여다 보자. VJ 강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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