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10월 3일(토), 밤 8시50분.
은님은 선영이 잃어버린 아이를 찾다가 밖에서 위험하게 차도로 들어가고 있는 유빈을 발견하고는 몸을 던져 아이를 구해낸다. 선영을 유빈을 안으며 정신없이 다친데 없는지 살피고 눈물까지 흘리며 은님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때마침 세훈이 도착해 달려오고 선영에게서 유빈을 확 뺏듯이 안으며 어떡하다 잃어버린 거냐며 낳은 자식 아니라고 함부로 하는거냐며 애 엄마 노릇 할거면 똑바로 하라고 냉정하게 소리를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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