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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 키우는 나오미, 2집 발매

프로듀서 주영훈이 키우는 가수 나오미(25)가 5일 미니음반 형식의 2집 '솔 차일드(Soul Child)'를 발표한다.

 

2001년 고등학교 시절 참가한 천안청소년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주목받은 나오미는 같은해 음악채널 KM-TV에서 방송된 '주영훈의 오픈 캐스팅'에 출연하며 발탁됐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머라이어 캐리와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를 소화해 칭찬받았다.

 

주영훈이 만든 기획사 클라이믹스는 제목 '솔 차일드'에서 느껴지듯이 이번 음반에서 나오미는 흑인 음악 특유의 솔과 블루스 느낌을 잘 살렸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은 김창대가 작곡한 발라드 '사랑인데'. 간결한 멜로디와 노랫말 덕택에 쉽게 다가온다.

 

클라이믹스는 "첫 음반이 가창력으로 승부했다면 이번 음반은 대중성을 강화했다"며 "전작에서 가창력이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았음에도 대중이 따라 부르기 어렵다는 말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나오미는 2007년 첫 싱글 '사랑을 잃다'를 발표했고 지난해 2월 1집을 내고 타이틀곡 '몹쓸 사랑'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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