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스타나눔 프로젝트 '달콤한 경매'
이현우와 박한별, 에이미 등 연예인들과 축구스타 유상철, 정두언 국회의원 등이 참여하는 '재능 기부'가 펼쳐진다.
이들은 케이블채널 tvN의 개국 3주년 기념 스타나눔 프로젝트 '달콤한 경매'에 참여해 자신들이 만든 작품을 판 수익금을 사회복지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에 전액 기부한다.
이현우는 자신이 그린 그림을, 박한별과 에이미는 각각 클러치백과 테디베어를 만들어 기부한다. 정두언 의원도 직접 제작한 도자기를 경매에 낸다.
경매 행사는 27일 오후 7시부터 한강공원 반포지구 마리나제페에서 진행된다. 경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당일 행사장에 방문하면 된다.
tvN은 이날 행사 실황을 내달 5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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