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현우·박한별 등 스타들의 '재능 기부'

tvN 스타나눔 프로젝트 '달콤한 경매'

이현우와 박한별, 에이미 등 연예인들과 축구스타 유상철, 정두언 국회의원 등이 참여하는 '재능 기부'가 펼쳐진다.

 

이들은 케이블채널 tvN의 개국 3주년 기념 스타나눔 프로젝트 '달콤한 경매'에 참여해 자신들이 만든 작품을 판 수익금을 사회복지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에 전액 기부한다.

 

이현우는 자신이 그린 그림을, 박한별과 에이미는 각각 클러치백과 테디베어를 만들어 기부한다. 정두언 의원도 직접 제작한 도자기를 경매에 낸다.

 

경매 행사는 27일 오후 7시부터 한강공원 반포지구 마리나제페에서 진행된다. 경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당일 행사장에 방문하면 된다.

 

tvN은 이날 행사 실황을 내달 5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