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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전북대상' 대상에 (주)다산기공 선정

학술부문 신태용·교육부문 강경자씨 등 6개 부문 후보자 발표

전북일보사와 페이퍼코리아㈜가 공동주최한 '제31회 전북대상(全北大賞)' 대상에 산업부문의 (주)다산기공(대표이사 김병학)이 선정됐다.

 

또 본상에는 △학술부문 신태용씨(54·우석대학교 교수) △교육부문 강경자씨(62·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장)· 한정대씨(61·전주동중학교장) △예술부문 김학수씨(76·사진작가) △체육부문 이순자씨(31·카누선수)·전북도청 남자일반 체조팀 △봉사부문 노동식씨(70·남원목기 대표)가 뽑혔다.

 

전북대상 공적심사위원회는 지난 26일 오후 4시 전북일보사 회의실에서 학술·교육·산업·예술·체육·봉사 등 6개 부문 후보자를 선정, 발표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상패, 본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씩의 상금과 상패가 전달된다. 시상식은 다음달 8일 오후 3시 전주코아호텔 2층 무궁화홀에서 열린다.

 

심사위원은 다음과 같다.

 

▲ 위원장=이경옥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 위원=고환승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 김영진 전라북도교육청 교육국장, 선기현 한국예총 전북연합회장, 이성용 군산대 공과대학장, 천재우 페이퍼코리아㈜ 이사, 한제욱 전북일보사 총무국장(가나다 순).

 

 

백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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