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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빅뱅 나란히 일본 음악상 수상

제42회 일본유선 대상서 각각 신인상·유선협회장려상

지난 8월 일본데뷔를 선언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태진아씨. (desk@jjan.kr)

올해 일본 가요계에 정식 진출한 인기그룹 빅뱅과 트로트의 황제 태진아가 나란히 일본 굴지의 음악상을 수상한다.

 

오는 20일 TBS-TV로 생방송되는 전국유선음악방송협회 주최의 '제42회 일본유선대상'에서 빅뱅과 태진아는 각각 신인상과 유선협회장려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빅뱅은 올 6월 데뷔 싱글 '마이 헤븐(MY HEAVEN)'을 오리콘 3위에 올려놓으며 일본 음악시장에 성공리에 입성했으며, 태진아는 지난 8월 때늦은 일본 데뷔를 선언하며 싱글음반을 발표해 데뷔곡 '스마나이(미안하다)'가 10월 일본 유선방송 리퀘스트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20일 행사 당일 이미 선정된 신인상 수상자 3팀 가운데 최우수신인상이 발표될 예정이며, 이밖에도 최다 리퀘스트가수상과 최다 리퀘스트곡상, 그리고 그랑프리인 일본유선대상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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