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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12월 22일(화), 오전 8시40분.
수현은 성미를 밀었던 사람과 영란이 마지막으로 만났던 사람이 선아란 것을 알게되고 멍해진다.
병실로 들어가던 수현은 선아가 의식없는 영란에게 하는 얘기를 듣고 쓰러진다.
진규로부터 민영이를 재무관리 이사로 올리려고 한다는 얘기를 들은 정수는 기뻐한다.
한편, 선아는 기억을 모두 찾은 수현이 찾아오는 꿈을 꾸고 식은땀을 흘리며 깨어나고 수현에게 전화가 오는 것을 보고 긴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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