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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아내가 돌아왔다' 유희의 기억이 살아날까 두려운 서현

JTV, 12월 30일(수), 오후 7시15분.

유희가 의상실에서 파티복으로 갈아입고 나오자 영훈은 이제까지 자신이 본 유희 모습중에서 가장 좋다고 말한다. 그러자 유경은 어디로 가는 거냐며 묻고, 영훈은 면접을 보러간다며 얼른 취직해서 자신 돈을 갚으라고 너스레를 떤다. 한편, 서현은 한강수와 만난 자리에서 유희의 기억이 다 나서 모든 게 밝혀지면 끝장이라는 말을 나누고는 앞으로 입조심하자고 다짐한다. 그런가 하면 유희와 함께 파티장으로 간 유경은 일부러 어색하게 자신을 유희라고 소개해 그 자리에 모인 상우와 서현, 이현을 비롯한 모두를 놀라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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