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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별을 따다줘' 아기 우는 소리에 의아해 하는 강하

JTV, 1월 11일(월), 오후 8시50분.

강하는 집에서 아기우는 소리가 들리자 의아해하고, 준하역시 고양이울음소리가 아니냐고 묻는다. 이에 지하방에서 안절부절하던 빨강은 남이를 주황에게 안기며 자신이 해결하겠다며 나선다. 이윽고 빨강은 지하로 내려오는 강하를 붙잡고는 이 동네에는 도둑고양이가 많다는 말로 둘러댄다. 날이 바뀌고, 늦잠을 잔 빨강은 쌀통을 찾다가 재빨리 비닐봉지에 쌀을 담고는 숨긴다. 그리고는 준하가 밥을 찾자 쌀이 없다는 핑계를 대고, 이 때문에 태규는 친구들과 다 먹은 걸로 오해받는다. 화가 난 강하는 태규를 욕실로 데려가 샤워기로 물을 뿌리고 만다. 한편, 빨강은 계란후라이를 포함한 간단한 식사를 내놓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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