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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원자·이하 전북여협)가 22일 오전 11시 전북여협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회장 선거를 한다.
이번 선거엔 정봉희 후보(50·전북영양사회 회장)와 이희숙 후보(53·고향을생각하는주부모임 회장)가 나선다. 회장 임기와 단체장 임기가 상충될 경우에 관한 정관 변경도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 올해도 전북여협은 전북여성합창대회, 지도자역량강화사업,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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