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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수난 대비 계획

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21일 해일과 태풍 등 범국가적 해양 재난과 각종 해양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선진형 바다안전망' 구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산해경은 '2010년 수난대비 계획'에 따라 △시기별 체계적인 해양사고 예방 및 구조대책 마련 △해양사고 대응 및 수난구호 즉응 태세 확립 △해양 레저·어로·낚시 등 대국민 해양안전 홍보 및 계도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시행할 방침이다.

 

군산해경 박세영 서장은 "최근 연안 어자원 고갈로 영세 어민들의 무리한 어로 활동과 수출 화물증가에 따른 선박의 대형·고속화, 해양레저 인구의 증가 등 해양사고가 복잡·다양화하고 있다"며 "해양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해난구조 활동을 위해 2010년도 수난대비 계획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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