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1월 30일(토), 오후 8시50분.
지여사는 향숙에게 세훈이의 이혼에는 노심초사 하더니 강호에게는 어떻게 이혼 소리를 먼저 할 수 있냐며 친자식이 아니라도 너무하다고 화를 내고 그 때, 모든 이야기를 들은 강호는 놀란 얼굴로 들어온다.
강호는 아버지에게 자신을 낳아준 사람은 누구냐며 화를 내고 결국 시골 이모집을 찾아간다. 한편, 은님은 보육원에서 나와 유치원을 찾아가고 유빈이의 노는 모습을 바라보다 슬픔에 잠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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