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정윤(33)이 SBS TV '일요일이 좋다 -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하차한다.
SBS는 최정윤이 연기에 전념하기 위해 내달 7일 방송을 끝으로 '골드미스가 간다'를 떠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정윤은 진재영, 예지원의 바통을 이어 지난해 7월 박소현과 함께 '골드미스 간다'에 새롭게 합류했다. 그는 현재 SBS TV 주말극 '그대 웃어요'에 출연 중이다.
한편, '골드미스가 간다'는 31일 방송에서 새 멤버를 정하기 위한 오디션을 진행한다. 김숙, 마야, 서유정, 채민서, 김나영, 이인혜 등이 공개 오디션에 참여해 재능과 끼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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