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오지호, 농심라면 모델 발탁

KBS 2TV '추노'로 인기를 끌고 있는 탤런트 오지호가 농심라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오지호의 소속사 헤븐리 스타는 3일 오지호가 농심 오징어 짬뽕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으며, 계약기간 6개월에 2억 원의 개런티를 받았다고 밝혔다.

 

촬영은 지난 1일 진행했으며, 광고는 이달 중 공개된다.

 

소속사는 "농심 관계자는 라면시장의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 축구 스타 박지성과 더불어 최근 빅 이슈인 '추노'의 오지호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며 "광고에서도 '추노'의 이미지를 이용한다"고 전했다.

 

오지호는 최근 '추노'와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 천하무적 야구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