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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힘 2050] 익산미디어센터, 성인지 보고서 발간

좀 더 성인지적인 미디어센터를 만들기 위한 연구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소장 이재욱)와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가 보고서 「좀 더 성인지적인 미디어센터를 만들기 위한 연구」를 발간했다.

 

'성인지적 관점'이란 여성과 남성이 서로 다른 이해와 요구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 특정 개념이 특정 성(性)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하지는 않은지,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개입되어 있지는 않은지를 검토하는 관점을 의미한다.

 

이 보고서엔 여성들의 커뮤니케이션 권리와 미디어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참고 사례와 이야기가 담겼다. 참여 집필진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에서 소속된 스태프들과 외부 여성 미디어 전문가들.

 

이재욱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 소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미디어센터의 운영과 활동을 성인지적 관점으로 바라보고 미디어센터가 매개하는 미디어 활동을 현장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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