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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 전북지구 청년회의소 김훈 회장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지역발전 앞장 설 터"

"지역사회가 발전하고 도민들이 웃을 수 있도록 청년회의소가 앞장서겠습니다."

 

전북지구 청년회의소(JC) 김훈 회장(38)은 10일 "원칙에 충실한 운영과 전문성 강화, 지역사회 발전에 동행하는 전북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0년 JC 슬로건을 '희망과 열정으로 앞서가는 전북지구'로 정했다는 김회장은 "지역민들에게 JC를 알리고 새만금 등 지역 현안 사업을 적극 홍보, 전북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올초 취임한(임기 1년) 김 회장은 지난달 전북도청에서 경북지구 청년회의소와 함께 한'새만금∼포항간 동서 고속도로 조기 건설 촉구 공동성명' 발표를 시작으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동·서간 균형 있는 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해서는 반드시 동서 고속도로 건설이 필요합니다. 이달 말에는 경북도청에서 다시한번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성명 발표 이후'2010년 중점사업'을 차곡차곡 추진해 나가고 있는 김 회장은 함께 하는 회원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도내 14개 시·군 24개 지회에서 13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한 그는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에 동참,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1981년 이후 29년 만에 한국JC 전국회원대회를 오는 10월 전주에서 개최하게 된 김 회장은 이번 대회로 지역에서 약 23억원에 이르는 경제적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국 3만여 명의 회원이 3일 간 전주에 머물러요. 회원들에게 멋과 맛의 고장, 아름답고 볼거리 많은 고장으로 기억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젊은 청년들을 만날 때마다 JC을 권유하는 그는"맑고 깨끗한 정신이'청년정신'이라 생각한다"며 "많은 청년들이 회원으로 활동해 지역발전에 앞장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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